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티스토리 툴바



지금 디워를 조조로 보고서 집에 막 들어와서 글을쓴다.
글쓰기전에 한마디로 디워 초강추 합니다.
디워 보고서 돈이 아깝다는 분은 말하세요 제가 영화티켓비 드리겠습니다.
정말 재미있습니다.
정말 짜릿합니다.
정말 화면에서 단 1초도 눈을 뗄수가 없습니다.

미진한 부분 없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전체로 보면 미진한 부분은 한 10%로에 지나지 않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도데체 디워에 대해서 발걸음이 무겁네 어쩌네 하는 영화평론가들의 뇌를 열어서 한번 보고싶었습니다. 어떤 구조로 되있기에 그런 말이 나오는지...
 디워를 보는 내내 정말 이영화가 우리나라에서 만든 영화가 맞는지 의심까지 들었습니다. 영화를 보기전에 저도 하도 이런 저런 말을 많이 들어서 최대한 생각하지 않고 보자 맘을 먹고 보기시작하였습니다. 혹자들이 이런 말을 합니다 스토리가 빈약하다고, 하지만 내가 볼때는 오히려 스토리가 너무 많았습니다. 이 영화에 주제를 알리고자하는 이야기가 전반에 너무 많은 시간을 할애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하기야 우리는 이무기가 뭔지 기본은 알고있으니 그런 생각이 들 수도 있겠구나 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리고 배우들에 대해서도 특히 여배우에 대해서 미스캐스팅이라는 말을 많이하는데요
전 그부분도 영화를 보면서 이해가 않갔습니다. 차라리 여배우가 너무 이쁘지않다 섹시하지않다 라고 말하면 그건 이해를 하겠습니다. 물론 여배우의 연기력이 조금은 떨어지는 면이 없지는 않으나 뭐라고 할정도는 아니였습니다. 디워의 주인공은 누가 뭐래도 최상의 CG이니까요.
예를들면 디워의 여배우가 그게 어디 19살짜리냐 라는 말을 하는데요 그럼 트랜스포머에 나오는 여배우는 그게 어디를 봐서 고등학교2학년짜리입니까? 하지만 그 누구도 트랜스 포머에 나오는 여배우한테 태클걸지 않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리고 디워는 12세 관람가 영화입니다. 그러다보니 어른이 보기에는 리얼리티가 조금은 떨어집니다. 15세 관람가 정도로했으면 아마도 그 누구도 반론을 제기하지 못했을거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하지만 심형래감독님이 12세 관람가로 한거는 아마도 어린이들에게도 이영화를 볼 수있게 하고자 하는 배려가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누구나 하면 된다는 살아가는데는 공부를 열심히 해서 머리에 지식을 쌓아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삶에서 가장 중요한거는 삶에 대한 열정이라는 거를 알려주고자 했을거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부분부분 상세한 스토리를 쓰면 스포일러가 될거 같아서 내용에 대한 의견은 쓰지않겠습니다.
이런 말이있습니다. 사람이 외국나가면 애국자가 된다고요 저도 일때문에 유럽쪽은 못가보았고 아시아쪽은 몇개 나라를 가보았는데요. 길을 가다가 우리나라차가 보이면 괜히 뿌듯하고 어깨가 펴집니다, 괜히 가슴속이 뭉클해지기도 하고요. 정말이지 디워를 보는내내 뿌듯했습니다. 후반의 시가전씬에서는 괜시리 눈물이 자꾸만 흘렀습니다...ㅡ.ㅡ;;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정말 우리나라 대단하구나 오직 허리우드영화에서만 볼 수 있는거라고 생각했던 그런 영화가
우리나라사람이 만들어 냈다니 그것도 막강한 후원을 받으며 만든것도 아니고 오로지 한사람의 열정에 의해서 만들어 졌다니... 너무 너무 감격,감동,존경심이 마구 쏫았습니다.

이송희일감독이 쓴 디워 비평을 보면 그사람이 진짜 감독맞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사람이 말하는 영화인들의 열정과 심형래감독님의 열정은 하늘과 땅만큼이나 차이가 있습니다. 이송희일은 비평에서 오늘도 충무로에는 밥을 굶으면서도 오로지 영화에 대한 열정하나로 영화판을 뛰어다니는 사람이 넘쳐난다고 말을 하는데요 그사람들은 그게 당연한겁니다.
왜 그사람들은 애초에 가진게 없는 사람들이니까요. 가진게 없는 사람이 열정마저 없다면
뭐하러 충무로를 기웃거리겠습니까...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하지만 심형래 감독님의 열정은 그런 기본적인 열정이 아니죠, 모든것을 다가진 사람이 었더랬습니다. 세상에서 뭐하나 부족한게 없는 사람이였죠 그런분이 성공할지 못할지 그 승율을 전혀 가늠 할 수 없는 새로운 세계에 자기의 모든것을 걸고 뛰어들었습니다.

정말 불꽃같은 활화산같은 삶에 대한 열정이 없는 사람이라면 절대 할 수 없는 일입니다.
영화계나 방송계나 크게보면 다 같은 연예계라고 할 수 있는데 어떻게 이송희일감독같은
새파란후배가 삶에 대한 연륜으로보나 연예계연륜으로 보나 하늘과 땅만큼이나 차이가 나는
선배인 심형래감독에 대해서 그렇게 심한 말을 하는지 심히 가정교육이 의심스럽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저는요 감희 자신합니다, 디워 미국에서 틀림없이 흥행에 성공합니다.
최소한 박스오피스 3위는 따놓은 당상입니다. 전 1위도 가능 할거라고 생각하지만 조금 낮춘겁니다..ㅡ,.ㅡ;

다시한번 말하지만 디워 지금 바로 달려가서 보십시요...
절대 후회안합니다. 그리고 정 의심스러우면은 우리나라영화가 아니고 허리우드 영화라고
생각하고 보세요...그럼 테클걸 생각이 않들겁니다...ㅎㅎ;
모르는 사람한테 보여주면 누구나 그렇게 말할겁니다 이건 허리우드 영화라고...

굿이 애국심을 들먹이지않아도 디워를 보면 자연스럽게 애국심이 발동할겁니다.
지금도 정말 의심스럽습니다, 혹시나 황우석박사 비슷한 경우처럼
미국기술진이 만든거를 우리가 만들었다고 하는거 아닐까 하고요...ㅡ,.ㅡ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디워가 대단하고 심형래가 대단한것은 디워라는 영화 한편이 아니다.
"바로 꿈은 이루어진다는 것을 직접 보여주었다는 것이다"
우리도 하면된다는 것을 보여준것이다.
얼마나 멋진가...

Posted by 영화사랑